tc1100 리필하려다 망했어요
2010.05.25 16:19
용산의 태Ⅹ전기에서 리필하려 했는데 되려 죽였네요ㅠㅠ
코멘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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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5.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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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
05.25 17:40
으 그런거 전혀 없더군요ㅡㅡ;
물어주기는 커녕 미안한 기색도 없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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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05.25 16:51
태x전기 가끔 기계 망가트려먹는 것 같더라구용 -_-;;
베터리만 뽑아서 가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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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
05.25 17:40
다행히 기계는 살아 있어요ㅠ 배터리가 죽어서 문제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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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축제
05.25 17:14
태극전기가 예전같지 않네요..... 끌량에도 날려먹은 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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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
05.25 17:40
그 글도 제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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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5.25 17:16
우째 이런 일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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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
05.25 17:45
ㅠㅠㅠㅠ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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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5.25 17:23
아답타로 되면 인수하겠습니다.
우리집은 그림그리기 용이니까요.
들고다니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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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
05.25 17:46
아하하하하 아쉽게도 배터리가 하나 더 있습니다-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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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5.25 19:47
-_-v
이 이모티콘을 보고
"메롱~~"
으로 읽게 되네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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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5.25 17:25
<--- 대머리아자씨,
귀하는 타인의 불행을 기다렸다는 듯이 댓글을 올리시는군요.
남의 불행을 보듬어주지는 못할 망정.
기회다~!
라고 달려드니...
"하늘이 도우시는구나...."
라고 하신 어떤 분과 동급 아닌가 싶소.
제발 불행을 기회로 삼으려고 하지 마소.
아주 속이 다 보인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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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진주
05.25 17:48
ㅎㅎㅎㅎ 저도 대머리아자씨님처럼 재치있는 센스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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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5.26 01:31
기회가 사라져버렸네요.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아요.
제가 노리던 물품이 딱 맞춰 나타났는데... 팔지 않겠다고 하더라구요. -_-;;
알고 봤더니 다른 대안이 있는 상황이었죠. 딱 가지고 싶던 물품이었는데...
뭐... 내 품에 오고 싶지 않았나 보다 하고 다시 장터 매복 했죠. ^^:;
이런, 어쩐데요 태x전기에서 안물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