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구케퍽에서 저의 주 서식지는 장터였네요.
2010.02.12 06:11
뉴 케퍽이 오픈했는데 왜 이렇게 나의 포인트는 오르지 않는가 열심히 자문하던 중입니다..허허
예전 게시물 비중을 보면 장터:만문:자게가 거의 5:2:1 정도인것 같네요(순전히 느낌상...입니다만)
저야 케퍽을 장터질을 통해 시작한 사람 아니겠습니까.. 합산레벨은 2입니다만 장터를 제외하면 잘해야 레벨 4정도..
각설하고..
횐님들 어서 장터를 활성화시켜주세요 그래야+_+ 저의 활동의지가 불탈 듯 싶습니다.
지금 방출대기중인 매물들이 많아서라도 저도 어서 포인트업을 해야겠지만요..
그럼 모두들 '포인트 작업' 열심히 하세요...ㅎㅎ 봇 돌리지는 마시고..
저도... 장터 서식을 꽤 많이 했던 듯 합니다.
장터 글 100개 정도로 1000점 정도는 얻었지 싶습니다만...
물론, 리플을 주로 달았던 게 더 컸습니다.
장터 활성화된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냥 드립니다에 좀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