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아침을 여는 짤방시리즈는 계속 됩니다.
2010.02.12 09:07
iAmAi* 님이 삭제하라고 하시니..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원의 신비는 계속 올라올지도......
코멘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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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
02.12 09:08
하..이거 회사에서 클릭했다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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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
02.12 09: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의 신비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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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V
02.12 09:08
헉.. 이것은!! 정신이 번쩍드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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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02.12 09:10
헉.. 아래 사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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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02.12 09:11
오늘은 짤방 2개씩이라니... 귀성길에 좀 여유가 있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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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02.12 09:12
이것은.... 적절한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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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하하
02.12 09:14
지쟈스~ 뒤에 아무도 없었길래 망정이지... 회사에서 난감하네요... ㅎㅎ (스브적 추천 누르고 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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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
02.12 09:15
이것은 .....올바른 짤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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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남자
02.12 09:20
대단히 바람직한 짤방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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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y
02.12 09:45
저도 모르게 뒤를 확인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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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윤짱
02.12 09:50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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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록알밥
02.12 09:52
헉, 추천 대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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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맘
02.12 10:06
회사에서 클릭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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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Ai
02.12 10:11
이곳이 상대적으로 남성이 많기는 하지만 여성이 없는것도 아니고...
이런 게시물이 왜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풍기문란에 미성년자 정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며 양성평등에 위배되는 행위라 지적해주신다면
게시물은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삭제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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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크롱
02.12 13:09
저도 보는 순간 불쾌했습니다. 이런 건 메신저로 친구들끼리 살짝 돌려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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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02.12 10:26
이것은 너무 올바른 짤방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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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02.12 10:28
와, 정말 신비하네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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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산2.6
02.12 10:30
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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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야
02.12 10:32
ㅎㅎㅎ 훌륭한 짤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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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a
02.12 10:58
못봤는데.. 쩝.. 다시 요청하는 건 성미에 안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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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통조림
02.12 11:02
저도 못봤는데... 궁금해 미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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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수학
02.12 11:06
원츄였는데......
잠깐 다른 일하다 돌아오니 짤방이 삭제군요...ㅎㅎㅎ
(저두 얼쩔 수 없는 속물 남자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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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C
02.12 11:27
네이버에서 원의 신비 찾아보시면......뭔가 나옵니다...저도 본문 사진을 보진 못했지만...아마 그것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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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spirin
02.12 11:51
좀 위험하지 않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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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daisy
02.12 13:45
진짜 저질이네요.
또 남초사이트니까 네가 있고 싶으면 알아서 참으라고들 하시려나?
꼭 이런 걸로 아침을 열어야 했는지 궁금하네요.
저렇게 해서라도 나체라고 상상하면서 보면 참 좋으신가봐요.
예상 외로 좋아들 하시는 거 같으니 그럼 저는 다음에 저런 식의 남자 버젼으로 구해서 올려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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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2 19:11
여자들은 남자들만큼 이성의 벗은 모습에 관심이 없다고 들었어요. 남자들 주왁 있는데 벗은 여성이 나오면 우와 하지만, 여자들 주왁 있는데 벗은 남자가 나오면 훗.. 하거나 어머낫 한다네요. 믿거나 말거나.. 확인할 일이 없기만을..
오래전에 친구가 추천한 관광지를 간 적이 있었는데 (St. Kilda 라는 곳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St_Kilda,_Victoria ) 유스호스텔에 짐을 던져두고 전차 타고 아무 생각없이 덜렁 가서 전차를 내리자마자 헉.. 하얀 백사장에 하얀 모래가 거의 안보이게 덮여있는 암것도 안입은 사람들.. *_*;; (그곳은 원래 벗은 비치가 아니예요. 하필 그날이 오랜만에 햇볕 좋은 날이라 -_-;) 추천한 친구는 여자 사람이었고요. 카메라는 들고갔지만.. 주위에 마구 찍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도 못 찍겠고, 정말 난감한 상황은 그 와중에 내이름을 부르는(!) 여자사람.. ㄷㄷㄷ 역시 암것도 안입고..
결국 비가 온 그담날.. 오늘은 설마 아무도 없겠지 하면서 그곳에 다시 갔습니다. 벗은 사람이 없어야 사진을 찍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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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daisy
02.13 12:53
아니 뭐.... ^^ 제가 남자 벗은 몸에 관심이 있어서 그러겠다는 게 아니구요.
쉽게 말하자면... 니들도 한 번 느껴봐라 그런 거?? --;;;
어쨌든 왕초보님 분위기 바꾸려고 물에 손 담궈서 휘휘 저으신 거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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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2 17:19
너무 야시시한건 자제하자구요. ^^;;
상상력에 기인한 착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