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명절 특판이 많이 몰려들어 한동안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울 케퍽 이렇게 멋진 새단장을 했다는 것도 모르고 지냈네요...

 

지금 근무하는 곳이 유통사다보니 명절 직전에 특판 물량 맞추느라 너무 바뻐서 정신 못차리고 살았네요...

 

다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내일 까지 근무하고 고향 내려가 볼까 합니다.

 

원래는 오늘로 근무 땡쳐야 하는데 납품일정이 내일 까지 잡힌지라 어쩔 수 없군요...

 

개인 사업을 하던 시절에 비하면 몸은 더 고달프지만 속은 훨 편합니다...^^

 

다들 가족들과 함게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복 중의 복은 행복이겠죠...

 

가내 두루두루 행복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종종 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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