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건 모르겠지만, 녹화시 버벅거린다면 CPU나 RAM이 딸려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컴퓨터 사양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듯 하네요.

tc1100이 하드웨어 사양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CPU가 1.0~1.2Ghz밖에 안되거든요...

그리고 TC1100으로 필기를 하면서 동시에 녹음을 하게 되면 탁탁 혹은 슥슥거리는 필기 소리가 그대로 녹음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마 별도의 마이크를 쓰셔야 할 겁니다...;

저희는 HP TouchSmart tx2 를 쓰는 군요.

저희도 이것때문에 이것 저것 고민하다가, 관련 업종에 계시는 분에게 추천 받은 기종입니다.

컴퓨터 사양입니다. 

CPU는 딸리지 않는 것 같은데, 딱잘라서 RAM의 문제라고 말하기도 좀 어렵네요.

혹시 램을 빌리실 수 있으면, 빌려서 4GB로 만드신 후에 테스트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 외에, 녹화시 필기 외의 부분들도 버벅거린다면, 예를 들어 브라우저가 끊어지면서 뜬다든지

이럴 경우 어딘가의 하드웨어 사양이 딸리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캠타시아의 경우 인코딩시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받을 수 있을 텐데...

확인해보시고 그럴 경우 인코딩 카드를 장착하시면 쉽게 해결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인코딩 카드가 대부분 비싸다는 -_-;)

전원관리 옵션을 한번 꺼 보시지요~ 

절전모드로 돌아가고 있는지 풀클럭 2.26Ghz가 아니라 1.58Ghz로 돌고 있네요.

맥 매장에 가서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마이크 위치도 잘 되어 있고, 전체 화면 녹화 기능은 전부터 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유투브에 가면 자기 컴퓨터 화면으로 강의하는 동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맥북 기본 사양에 타블렛만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어떨까요? 와콤 드라이버도 있을 것 같은데요.

네이트나 바이러스 프로그램등 상주 프로그램이 있으면 싹~~~~다 죽이고 해보심이~

녹화라고 하시니.. 하드에.. 쓰고 있을듯합니다.   외장하드에 데이터 저장으로 디스크 부하를 줄이시는방법은 어떨까요?

똑똑 등 필기시 나는 소리는     제어판 사운드 에서.. 시스템소리 모두 없애면 사라지지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