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꿈병에 빠졌습니다..
2010.06.14 00:12
취미로 간간히 게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게임은 남는게없고
학업에 지장이와서..
취미를 컴퓨터 자작쪽으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현재 제 컴퓨터는..
--;;;; 저의 고혈(?)을 빨아먹으면서..
무식하게 업글되고있네요..
곧.. 시스템감상올리겠지만.
풍2->레이븐2
기본쿨러 -> 보스2
4850 -> 4890 -> 5850
그냥삼별램 -> ek 램 -> 닉스램 (클럭이 1g)
파워가 커세어 750w (무상 as기간이 무려 7년;)
움........
덕분에 컴퓨터를 정말 많이 배웠지만..
취미생활에 들어가는 지출이..
조금더 늘었고..
이제 밥도 굶으면서 지름병이 오시네요..
확실히.. 8월부터는 자제해야겠습니다..ㅠ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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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6.1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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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breaker
06.14 00:52
저도 3년간 잘 쓰던 놋북을... 팔아버리고, 강력한 데탑으로 맞췄습니다.
처음 예상과는 달리.. 비디오카드도 사고.. 메모리도 증설하고 했는데...
결정적으로 이젠 오락 자체를 안하네요. 비디오카드를 팔아버릴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그냥... 내장 비디오로도 그럭저럭 돌긴 하니까요.
그냥.. 마음과 배를 비우시는 것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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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breaker
06.14 00:54
그런데 왜 하필 8월부터요? 7월은 어쩌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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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지를것이..(?) 있어요...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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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6.14 04:20
요즘 월E를 보면서 동질감을 많이 느낀다는.. 이바를 찾아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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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바꿈병은 그나마 쌉니다....
집이나 차 같은건 금액이 큰대신 그렇게 못하는데
카메라나 오디오는....
방구병으로 보구 들어왔네요...
낚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