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재작년...

신촌에 있는 심산스쿨이라는 곳에서 인디라이터라는 강좌를 수강했었습니다.

명로진이라는 탤런트 겸 작가가 개설한 강좌였고...

[밥벌이가 되는 책쓰기], 즉 직업적인 작가가 모토인 그런 강좌입니다.

당시 같이 수강하던 수강생 중 하나가...

"각간묘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짬짬이 소설을 쓰고 있다고 했었습니다.

 

지난 주...

드디어 그 원고가 책으로 나왔네요.

제목이 바뀌었더라고요.

"김유신의 머리일까?"라는 장편 미스테리 소설...

각간묘와 삼국유사를 토대로 하여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며칠 전에 주문해서 오늘 도착한다고 문자가 왔더라고요.

같이 강좌를 들을 때 쬐금 원고를 훔쳐본 적이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더구나 이 친구는 게임개발회사에서 근무한 때문인지...

이야기의 전개가 스피디하고 멋지다고 하네요.

(이건 원고를 읽어본 분의 평가...^^)

 

주위에 소설가로 데뷔한 사람이 있다는 게 무지 신기하군요. ㅋㅋ

 

혹시 서점 가실 일이 있거나 인터넷 서점이라도 뒤져보실 때...

한번쯤 들여다 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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