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가 연설 때 올해말까지 10s of millions 대수의 "기기"에서 페이스 타임이 돌아갈꺼라고 했는데요.

그안에 그 많은 대수의 iPhone4를 다 팔아치운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고요.

아마도, iPad2 랑 iPod touch에서 전면 카메라가 나와서 페이스타임 서비스가 제공될꺼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http://forums.macrumors.com/showthread.php?t=932558

부모님이 쓰시기에 iPhone4는 화면이 너무 작고 비싸고 쉽게 부셔질것 같아서요. iPad2가 카메라만 달려서 페이스 타임이 된다면요. 대전에 한대, 일본 남동생에게 한대 이렇게 사서 보내주고 싶네요.

그때 쯤이면 맥OS에서도 아이챗이나 이런 경로로 페이스타임이 연동되면 좋겠네요. 저는 맥프로가 있으니 거의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고 아이패드2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아서요.

지금도 안방 TV에 스카이프 전용 컴퓨터가 연결되어 있는데요. 부모님들은 이것도 불편하시다고 하네요. -_-;; 그리고 이메일도 배우고 싶어 하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