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야밤에 고민중입니다.

2010.06.29 01:47

해색주 조회:949

 얼마전에 프로젝트도 끝나고 감사도 잘 마무리가 되어서 작년말에 세웠던 계획의 70% 정도를 마무리 했습니다. 하던 업무의 상당수를 다른 곳에서 오신 상급자에게 넘겨서 제가 좋아하는 분야만 집중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기존의 프로젝트 일을 하다가 갑작스레 본업에 돌아왔을때 많이 고민을 했지만, 역시나 닥치니 책도 찾아보고 인터넷도 보면서 그럭저럭 해결이 되는군요. 뭐 2주정도 야근하고 새벽까지 일도 했지만, 윗선에서 인정해주니 다행이지요.


 요즘에 생각하는 진로는 약간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하는 일을 좀더 해보고 싶은데, 주변에서 슬슬 흔드는군요. 데이터 핸들링 + 재무/통계분석일을 하고 있는데요. 재무나 리스크 쪽으로 옮겼으면 했는데, 지금 하는 일을 배경으로 Business로 가라는 말도 있고 아니면 아예 전문분야로 파고 들어서 해외근무를 노려보라는 말도 있고 하네요.


 학사, Native Speaker가 아니라는 점에서 여러가지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민이네요. 사람들마다 제각각 의견이 틀리고 지금 방향을 잡으면 나중에 되돌리는데 상당히 많이 힘들테니깐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4666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054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3104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4940
4515 아이폰용 모기퇴치 프로그램 사용기 [4] midday 06.29 910
4514 참 마음의 여유가 너무 없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6] file 기둥 06.29 939
4513 흐흐 무사히 말레이시아에 도착했습니다. [9] yohan666 06.29 2325
» 야밤에 고민중입니다. [4] 해색주 06.29 949
4511 아하하....새로운 취미가 생겼어요 그것도 공짜로-_- [8] file 준용군 06.28 896
4510 뒤늦게 올리는 준용군님 생일파티 인증샷... [11] file 백군 06.28 875
4509 아아 오늘도 야근입니다. [5] file 차주형 06.28 917
4508 은하계 S 괜찮네요. [5] 시월사일 06.28 929
4507 대륙의 핸드폰 ;; [10] file TX 06.28 935
4506 개근 물건너감... [5] 인포넷 06.28 899
4505 간만에... [12] file 준용군 06.28 894
4504 남자가....이런 게임하면 안되나요-_-;; [10] file 준용군 06.28 830
4503 딸아이는 파리 모기를 매우사랑합니다. [5] 가영아빠 06.28 831
4502 흐흐... 지금 톈진 공항에서 비행기 기달리고 있습니다. [5] yohan666 06.28 2931
4501 일 하기가 느무느무 싫으네요 ㅠ.ㅠ [2] tubebell 06.28 874
4500 결혼이란게...ㅎ;; (펌) [13] 홍 필 06.28 813
4499 유클라우드 테스트 중입니다~ [10] 미케니컬 06.28 892
4498 근데 왜 각하는 딴소리 하는건가요..? (전작권 관련) [4] 우산한박스 06.28 900
4497 지난 4월 제주도 사진 몇장... [12] file 산신령 06.28 939
4496 삼국지 등장인물의 영어이름 (스압주의요) [5] file 마쿠 06.28 912

오늘:
5,940
어제:
17,640
전체:
19,224,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