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번 헤드를 쓰는 HP잉크젯 복합기의 경우 8만장 넘게 사용 가능도 합니다.

월 권장 출력량이 약 6500매 정도 되구요.

헤드의 경우 이물질이 들어 있어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물질 청소나 헤드수리하는 업체도 있으니 한 번 맡겨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수리비 개당 가격은 만원~이만원 사이입니다. 혹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1. 사무실에서 가까운 곳의 실력있는 곳에서 임대하시는 것이 좋구요.

들어가는 잉크카트리지가 정품이 아닌 관계로 익숙해지기 전까지 부를일이 가끔 있습니다.

(무한잉크카트리지라고  합니다.)

가격은 미리 인터넷에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1~2만원 싸다고 먼 곳에서 하믄 잘 오지도 않는 경우도 있답니다. 물론 직원이 많은 곳은 빠딱빠딱 오지만요.

2. 컬러레이저쪽은 저도 무지해서..^^

네이x에서 프린터임대/복합기임대 해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저같은 경우 레이저복합기에 쓰는 토너는 그냥 옥사장이나 지시장에서 입소문이 좋은 재생토너 구입해서 쓰는데 만족합니다.

대규모 공장제품이 아니고 소량이지만 직접작업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컬러는 잉크젯으로 뽑고, 복합기는 흑백레이저 사용합니다.

자주 안쓰다보니 잉크가 막혀 고민하다가 작년말에 칼라레이져(삼송) 복합기 구매했습니다.

 옵션으로 무한칩 달았는데 검색해보니 정품토너(?) 다해야 2만원정도더군요.

시험삼아 잉크젯 포토용지에도 출력해보았는데 조금 어둡게 나오는거 빼고는 쓸만하더군요

자주사용해도 무한칩에 자력리필하면 레이져도 쓸만해보입니다. 

혹시 그 삼성 레이저 복합기가 slx-3175k 아닌가요?

저도 엊그제 아는 분이 무한칩이랑 같이 샀다고 해서 봤는데..

너무 괜찮던데..

사무실에 잉크젯에 네텐 무선무한잉크(?) 사용하는데..  하루에도 200~300장씩은 출력하는 것

같은데.. 1년 넘게 헤드 막힘 없이 잘 사용했는데.. 얼마전에 헤드 교체했습니다.

어차피 정품 사용해도 헤드 막히는 것은 똑같고.. 그동안 사용한 잉크로 계산해 보면

기계값 뽑고도 남았네요. 근데 제가 집에서 사용하는 무한잉크젯은 매일 사용을 안하니깐

헤드가 얼마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막혀버려서...ㅠ.ㅠ

헤드 막히는 것 때문에 저도 그 삼성 칼라레이저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3185인가.. 후속 모델이 나왔는데 그 모델은 리필토너 전혀 사용못하게 막아 놓은것이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