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제 곧 우리 회사에서 장장 2년에 걸친 프로젝트가 막바지에 다다릅니다.

 

8월 중순쯤에 제네바를 시작으로 모스크바, 상하이, 베이징을 거쳐 시카고, 뉴욕, 런던을 거쳐 총 150개 주요 도시를 거치는

 

레이스를 시작하게 됩니다.

 

 

i_main_zero1-1.jpg

 

지금 회사에서는 일정이다 예산이다 결정하느라 난리도 아니네요 ㅎ

 

지금 갈 인원을 뽑고 있는 중인데 참가 신청하면 데리고 가준다네요.

 

8월에 출발하여 1월에 끝나는 계획인데

 

가고 싶은 사람과 안가고 싶은 사람 이렇게 나뉘여서 지금 무엇이 더 이득인지 각자 저울질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가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저번 부산 모터쇼(잊지 않겠다-ㅁ-;)에서 엄~~~~~~~~청 고생한거 생각하면....

 

 

(전 고생하면 살이 안빠지고 더 찌더라구요...)

 

 

지금 다이어트를 고생고생해서 앞자리수 겨우 내려 갔는데 또 갔다가 살이 더 쪄오면....좌절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정작 중요한건 영어를 못하지요......(제길)

 

그리고 참가하게 되면 여름 휴가와 휴가비, 공휴일 따윈 없어지는 거죠.....

 

그리고 사장님과 이사님이 없는 쾌적한(?) 연구소에서 칼퇴근.........연차........쓸 수 있다는 좋은점!!!!!!

 

 

 

근데 또 한편으로 이런 경험을 할 기회가 많지도 않고.....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던데.....

 

이렇게 남의 돈(?)으로 해외 나갈일이 흔치도 않고....

 

무엇보다 나가서 돈쓸일이 없어서 월급 + 출장비가 고스란히 통장으로 모아진다는거죠 ㅎㅎ

 

 

지금 주위사람들도 가라, 가지말라 말이 많습니다 ㅎㅎ 지금 제 인생에 중요한 갈림길 같은데.....

 

 

이를 어찌해야 할지 참 고민이 많습니다^^

 

 

 

 

 

 ps. 주임으로 진급했습니다....하지만 월급은....나와봐야.....(안오를 가능성이 더 크다죠 ㅎㅎ)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4667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0545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310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4940
4635 쇼폰케어 신청 가능합니다! [4] tubebell 07.05 928
4634 모토신상 [8] file 마쿠 07.05 948
4633 15소년 표류기의 진실.. ^^ [5] 상현아빠 07.05 925
4632 도마뱀이 꼬리를 잘랐다네요. [13] 가영아빠 07.05 901
4631 이번 인천 버스 사고 관련 글들을 보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이상적인 말들이 너무 많네요. [9] 가영아빠 07.05 942
4630 탁구 벙개 캔슬!! 코스트코 쇼핑 번개! [11] 미케니컬 07.05 994
4629 손정의 회장 연설 - 한글 자막판... 그리고 내 생각.. 조금. [3] 맑은하늘 07.05 918
4628 2010방랑기 (22)-7월 1일 정리 [10] yohan666 07.04 1301
4627 2010방랑기 (21)-타만네가라 정글에서의 야영(2) [5] file yohan666 07.04 1184
4626 2010방랑기 (20)-타만네가라 정글에서의 야영(1) [4] file yohan666 07.04 1449
4625 2010방랑기 (19)-타만네가라로 출발 [5] file yohan666 07.04 1225
4624 아이폰, 삼성폰 ... 이젠 글이 너무 많죠. [6] 파리 07.04 900
4623 성야무인님~{PDA 받았습니당~ [7] 쿠군 07.04 1001
4622 일 그만두는것이 쉽지않네요. [7] 시월사일 07.04 1010
4621 2010방랑기 (18)-6월 30일 정리 [5] yohan666 07.04 1751
4620 2010방랑기 (17)-차이나타운 돌아다니기 [6] file yohan666 07.04 1328
4619 2010방랑기 (16)-6월 29일 정리 [4] yohan666 07.04 1740
4618 2010방랑기 (15)-감옥에 수감된 기분 [3] file yohan666 07.04 1795
4617 정글에서 막 돌아왔습니다. [9] yohan666 07.04 1512
» 이제 곧 세계일주를 떠날지 한국에 꼭 박혀있을지 결정하게 됩니다 [21] file 그림이 07.04 889

오늘:
6,745
어제:
17,640
전체:
19,225,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