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고민고민 하다 질렀습니다. ^^

2010.07.08 22:35

인간 조회:833

아직 물건이 도착한건 아니구요.

 

그렇다고 주머니속에 현찰이 나간것도, 카드로 긁은것도 아님니다.

 

단지 썩어가던... 좀지나면 자동소멸될꺼라는 협박성(?) 문자에 어쩔수 없이 포인트를... 흨~(피같은 내포인트들..   T..T )

 

몇일전에 팀장님이랑 전주 출장다녀오는데 천안논산 고속도로... 뭐이리 거치는데가 많은지? 남천안에서 표받고 풍세 거처서

 

논산지나서 봉동까지... 어휴~ 오는길은 역순이었구요.. 흐~

 

제 고객사가 있기는 합니다만, 자주 안가고 가게되도 전 복잡한부분은 거의  국도를 애용하기 때문에 복잡한거 몰랐는데...

 

이래서 하이패스 사용하나보다.... 하고 첨느꼇습니다. 옆자리타고갔는데도 짜증나더군요(아마 더위도 한몫했을껍니다.)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전액 포인트되는모델로  오늘 질렀습니다. 쏠린다~?? 싶은 모델들은 모두 전액지원 안해주더군요 쩝.

 

하는수없이 그냥 광충전 되는놈으로 흐흐~ 아직 남은포인트가 많아 고민입니다. 블랙박스를 ?? 아니 카메라를?? 아니 자전거를??

 

그냥 하릴없이 요거조거 찔러대봅니다.

 

이유야 어쨌거나... 지름신 영접은 즐겁습니다. ^_______^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451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109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70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4439
29797 가족의 중요성 [9] update 인간 08.19 68
29796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update 해색주 08.18 78
29795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왕초보 08.15 108
29794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1] Electra 08.14 124
29793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산신령 08.13 129
2979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9] highart 08.09 179
29791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인간 08.03 191
29790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왕초보 07.29 179
29789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257
29788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211
29787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왕초보 07.16 208
29786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76
29785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228
29784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244
29783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238
29782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212
29781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246
29780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241
29779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213

오늘:
14,968
어제:
18,010
전체:
16,678,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