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샛별님.. 보내드렸습니다 ^_^
2010.07.12 16:34
빠른 등기로 좀 전에 보냈습니다 ..
등기번호 : 16214-0202-4885입니다 . 확인해 보세요 ^_^
그나저나 웃긴게 200g 이랑 19g이랑 요금차이가 100원 밖에 안나네요
요즘 우체국 요금에 불만이 많네요 ㅠ_ㅠ
뭔가 체계가 있는거 같지가 않네요
100원 비싼 녀석은 서울, 경기 지역 가는 거였고
맑은 샛별님께 보내는 건 가까운 인근 지역인데 말입니다 ㅠ_ㅠ
전에 뭐 보냈다가 파손됐는데 (물탱크님께 보내드린 마코, 뒷쪽 파손 및 약간의 크랙)
이쪽에서 따지면 안된다 그러면서 대판 싸운적이 있지 말입니다 ㅠㅠ
하여간 ..이상해요.. 매우 만족 할때까지 라는 스티커 여기저기 붙였던데
모기업이 생각나요
"고객님이 ko될때까지"
어제 미끄러져서 손을 잘못 짚었는지 어깨랑 등쪽이 많이 아프네요 ㅠ_ㅠ
얼렁 나눔 물품정리 해야되는데 .. 이눔의 귀차니즘...
오늘 저녁엔 다시 정리해서 나눔게시판에 올려 놓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오후 보내시길 ^_^
코멘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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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07.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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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 "스님" 데스매치를 원하신거 였습니까 ㅋㅋ;;; 농담입니다 ;;
맑은 샛별님// 혹시 몰라서 메인보드랑 파워부분 연결하는 선도 같이 넣었습니다 .
복구하시고.. 인증샷 올려주세요 ㅋㅋ;; 파북.. ㅠ_ㅠ 마냥 부럽기만...
아이북 적응해서 나름 쾌적해졌지만 그래도 파북의 위엄...
아.. 파북은 하판이 휘어져서 고장 날수도 있다더군요 (조심하셔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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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7.12 17:59
이쯤에서 알퐁"스님" 께서 한마디 하셔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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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7.12 22:03
감사합니다. ^^
덕분에 쉽게 수리가 가능할 것 같아요.
예쁜 화면을 띄우고 인증샷을 찍어 볼께요. ^^
오호.
맑은 샛별님을 '한방에' 보내드렸다. 이런 뉘앙스로 읽었어요 ㅋㅋㅋㅋ (농담)
좋은 일 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