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가 답변을 체택하게 되면 더 이상의 답변을 달 수 없는 구조라서 그런 듯 해요.

질문자로부터 선택된 답변이 있으면은 더이상 답변을 달수없습니다...

그래서 댓글이 달리지 않는것입니다.,,,

밑에 의견은 달 수 있을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선택 후 답변을 달 수 없다는게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선택 후 답변이 달리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하네요.

그렇습니까?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안되는군요.....

맑은 샛별님, 보윤짱님 댓글 감사합니다.

해결된 질문글이지만 한참 지나고 난 뒤에 다시 보면 자기가 못 본 댓글이 달려있는 것을 가끔 발견하게 됩니다.

저는 그 때 KPUG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더 크게 느꼈었습니다.   

댓글을 막는 것은  시스템 관리차원같은데 좀 아쉽군요....

프리덤님//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이 이슈는 1호기 님이 답을 열심히 찾고계십니다. 채택이란 것이 질문자와 답변자 사이의 관계를 매듭짓는 다는 측면에선 긍정적이지만, 답이 바뀌거나 부족할때 더 보충할 가능성을 막아버리고, 채택을 받았다는 것만으로 그 답이 정답인듯 한 오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은 단점이죠. 여튼 이 시스템은 검색/분류 기능이 강력한 소스를 선택하다보니 들어간 것이고, 지금으로서는 사용할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답을 찾거나, 어떻게든 고치게 되면 고쳐지겠죠. 시스템 관리차원에서 일부러 막은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1호기님이 절대 노는 분이 아니기때문에 보챌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의견을 달 수는 있는데, 의견이 일단 기본적으로 닫혀있고, 별로 눈에 안띄는 모양이라, 별기능을 못하는게 문제입니다.

왕초보님//저 절대 보채는 것 아닙니다^^ 단지 아쉬움을 표현한 것 뿐입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 '완료된 질문에 댓글을 허용하면 DB의 크기만 증가시켜 백업같은 업무에 부하가 걸려 조금이라도 데이터량을 줄이려는 운영자측을 노력이구나'란 생각으로 '시스템 관리차원'이란 용어를 사용했던 것 입니다.

왕초보님 댓글 덕분에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T3와 Zire72는 어느정도에 내놓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