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최희섭이 미국에서 활동할 때 일본의 여성과 결혼을 전제로 사셨었죠;;;

근데 최희섭이 한국 온다니깐 일본 여성이 헤어지자고 했다고 했다는 기억이 납니다. 쩝;;;

기억이 가물 가물 한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최희섭... 진짜 멋진 야구선수인 것은 사실이래요. ^^;

네이버 최강 댓글...　ㅋㅋㅋ

PS. 홍진영, 축구 선수 김진규랑 사귀다가 헤어졌습죠.　-_ㅡ;;;

　　그나저나...　신기하네.　블로그에 KCM 노래 링크 걸면서 어찌어찌 해서 홍진영 사진 올렸는데

　　기사 나오네.　-_ㅡ;;;　　　뭐, 장가 가거나 말거나...　난 우리 선빈 어린이 장가 간다고 하면

　　좀 시큰해지긴 할 거 같다.　ㅋ

제가 캡쳐 화면을 올림으로 인해서...

데이지님을 두번 괴롭히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밤비가 뭐예요?

 야구선수분을 말씀하시는것이겠죠?  ㅎㅎ

cdp양과 최희섭이 동갑네기란 생각을 문득 하게 되는군요. 스물아홉. ( '')

"밤비노의 저주"에 나오는 베이브 루스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최희섭 = 베이브... 음, 난 이 등식 반대일쎄.

오.. 홍양 이쁘더군요.. 사랑의 빠떼린지 빠떼룬지.  동영상 봤었는데.. 노래 잘부르더란.. ^^

사진에는 최군이 트로트가수 같군요.

저 멋드러진 손짓~

빅초이가 쌀나라에서 잘 나갔으면..  이런 기사 없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잠시 드네요 !

http://www.artsnews.co.kr/news/90207 최희섭 만나는 여자 따로 있다...

이게 cdp님을 도와주는 기사인걸까요 아님 cdp님을 두번 죽이는 기사인걸까요?

그 밤비가 야였냐???

혹시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는 딴 여자가.. 올초부터 cdp님이 오래 뜸들여서 드뎌 만들었다는 남친이..

슬슬 점들이 연결되기 시작하는 느낌 ? ( '')

희섭이... 인물 좋죠.  우리 최씨 집안이 다 그렇듯이.

데이지양이 저엉 그러시다면, 제가 쟤들 파혼을 시키고 이쪽으로 몰아올 수도 있습니다.  싸게 해드릴 게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