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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방랑기 (33)-초저가 호텔 Tune Hotel

2010.07.16 11:48

yohan666 조회:1775 추천:2

YH113726.jpg



네이밍 센스를 Air Asia하고 비슷하게 해보았습니다. Tune Hotel AirAsia 만든 회사 입니다.

 

초저가라고 예전에 제가 업로드 했던 감옥 같은 게스트하우스와는 거리가 멉니다. 베이징에서 숙박했던 IBIS호텔과 비슷한 환경 이였습니다. 다른것이 있다면.

 

  1. 탄력적인 가격 (매일 가격이 다릅니다.)
  2. AirAsia 같이 모든 것들이 옵션제
  3. 베이징에서 쿠알라룸푸르를 공짜로  같이 가끔 호텔을 거의 공짜로 있는
  4. 무지 깨끗함(게스트 하우스와 비교)
  5.  

    정도 입니다. 조호루 바루에 예약을 했습니다. 34 일정으로 예약을 하고 제가 금액은 67링깃 입니다. 한국돈으로 4만원도 안되는 돈입니다. 같은 일정 KL에서 감옥같은 게스트 하우스를 90링깃으로 사용 했으니 아주 좋은 조건입니다.

     



    YH113714.jpg

    [산뜻한 실내 입니다. 침대 위에 놓여진 카드는 "세계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침대 커버를 바꾸지 않길 권장하는 카드"]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에어컨 사용이 옵션인데 시간제 입니다.

     

    기본 가격은 팬룸 가격입니다. 방에는 에어컨이 있는데 사용 하고 싶으면 예약에 옵션으로 추가를 하던가 아니면 팬을 사용 있습니다. 그리고 에어컨 옵션은 12시간 24시간 입니다.

     


    YH113722.jpg

    [멋진 키 카드 시스템, 모든것을 초 단위로 카운트 해줍니다.]


    이것이 무엇인가 하니 키카드에 사용 있는 시간이 충전되어 있고, 방에 들어가 키카드를 꼽고 에어컨을 사용하면 사용 시간만큼 초단위로 카운트가 되어 지정된 시간까지 사용 있는 것입니다.

     

    저는 예약때 3일동은 24시간을 구입했습니다. 하루에 8시간씩 이용할 생각으로 말이죠. 결과적으로는 합리적인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에어컨을 1시간 정도 팬과 같이 사용하니 무지 시원합니다. 그리고 에어컨을 끄고 1시간 정도는 시원하고 다시 1시간 에어컨을 켜고 사용하고… 재미있는 것은 에어컨 리모컨에 에어컨을 시간, 시간을 예약 있습니다. 멋진 배려정신! 그리고 24시간의 에어컨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화장실 가서 뒤가 개운하지 못한 느낌 입니다.

     



    YH113723.jpg

    [에어컨과 펜을 동시에 사용하면 더 빨리 시원해 집니다. 에어컨 옆의 광고를 보세요.]


    두번째는 텔레비전 사용도 옵션입니다. 사실 텔레비전이 영문과 말레이시아어 밖에 없어서 예약 추가는 하지 않았지만 사용할 있는 방법이 있어서?? 한번 해봤습니다.

     


    YH113716.jpg

    [심플한 TV. 역시 저렴한 가격의 하이얼 제품 입니다. 연장선을 이용해 TV를 켤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타월과 세면도구도 옵션. 이것은 배낭에 매일 가지고 다니니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헤어드라이어도 하루에 1링깃으로 옵션(모든 화장실에 배치되어 있고 카드에 권한이 있으면 사용 가능)

     


    YH113717.jpg

    [그래도 화장실은 깔끔합니다.]


    YH113718.jpg

    [달려 있지만 사용 못하는 헤어드라이어. 하지만 저는 항상 가지고 다니기에 괜찮습니다.]


    내부에 액자에는 그림이 아니라 회사 광고.(아마도 에어컨 옆에 에어컨 광고가 있는걸 보니 1 광고해 주고 에어컨을 할인하여 설치했나 봅니다.)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 입니다. AirAsia 정신을 그대로 답습했습니다. 같은 배낭여행자는 호텔은 필수 입니다.

     

    게스트하우스보다 싸게 있고(1 예약 해야 ), 깨끗하고, 호텔의 호사스러움을 제외시키고 할인을 받고 싶은 사용자라면 추천 합니다. 이곳의 모토처럼 5성급 호텔 느낌을 1성급 가격으로 누리게 해준다고 하는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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