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소시적에 오토바이를 참 좋아했는데..


직장 얻고 사업하고 결혼 하고 하다 보니 계속 차를 타고 오토바이를 안타게 되더군요.

그런데 동생 출근때문에 오토바이 골라주다 스쿠터를 2대나 사게 되고 -_-;;


가끔 이전에 자유로운 영혼일때 같이 드라이브 하고픈 마음이 굴뚝 같은데

죽으려면 100억 입금하고 죽으라는 사모님의 추상같은 호령에 마음을 접었었죠..


그래도 요즘 일도 좀 한가해지고 좀 안정적인 상황이 되니 아 오토바이 타고 싶다

라고 했더니 사모님이 왠일로.. 그래 사려면 이쁜거 사. 김갑수 아저씨도 탄다더라! 하네요!


그덕에 바람이 들어 갑자기 오토바이 구경하고 있습니다.

저는 투어링만 목적이라 어메리칸 스타일만 보는데 야마하, 할리 아 끌리는게 넘 많네요. ㅠㅠ


어차피 차가 있으니 오토바이는 잘 타지도 않겟지만..

그래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뭔가 속시원한 일이 없는 요즘 간만에 설래네요.


PS : 오토바이 중고를 바이크 마트에서 뒤지는데 혹 추천해주실만한 곳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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