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는 이 드라마에 버닝할듯 하네요..
2010.02.13 05:48
매일 드라마에 불타오르는 jinnie 입니다..
어젠 추노도 봤구 히어로즈도 끝장을 봣고.. (벗뜨 또 투비 컨티뉴라네요^^:;)
빅뱅이론도 봤고.. 볼게없어서 . 찾은 녀석입니다..
엑스파일 작가인지 감독인지가 만든 거라는데.....;;;(정확하지 않은 정보 유포 죄송합니다 ㅋㅋ)
2편을 보고 있는데 역시 엑스파일의 영광에는 못미치는군요..
그 오프닝 음악에서 바로 압도 시켜버리는 엑파에 말이죠^^
일단 달려보고 나중에 또 생각이 바뀌면 다시 추천 혹은 비추를 드리겠습니다..ㅋㅋ
여배우가 참하네요^^: (근데 다시보니 스컬리가 더 좋아욤 ㅠㅠ)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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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02.13 08:04
엑파 최고..ㅠㅠ
전 지금도 밤마다 마눌님이랑 엑파 한두편 봅니다. 지금 시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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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02.13 09:20
엑파 보던 시절과 지금의 시간 격차가 있어서인지.. 프린지는 1시즌 몇 에피소드 보다가.. 안보게 되더라구요. 음... 대신 lie to me 는 상당히 몰입해서 봤는데요. 그러고보면 사람이 점점 현실적이 되어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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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파일 시즌1 디비디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은 드라마도 챙겨봐야 되고 귀찮아서 맨날하는 TV에서 하는 시티콤인 Frazer나 Will and Grace만 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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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 //lie to me.. 알겠습니다..^^:;
성야무인님// 저두 엑파 초창기때 좋아헀었죠^^: 막판 외계인에 잡혀간 멀더시즌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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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2.13 17:53
훗... 여친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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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클리프
03.10 17:45
일드로
맨날 잠도 안자고 드라마 이야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ㅋㅋ..
잠이 안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