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뛰는새님 감사합니다.

2010.07.30 08:22

백군 조회:769

어제.. 후덥지근한 훼미리맛트 앞에서 제 수다를 들어주시느라 힘드셨죠?

 

게다가  포장도 안뜯은 새 카팩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집에갈때 이어폰의 압박에서 벗어나니 아주 좋군요

 

 

 

제게 모토로이의 뽐뿌를 심어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생각보다 하드웨어나 UI가 뛰어나서 고민중이라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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