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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미국 법원은 게선생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330억원이라. 이건 뭐 진짜 ㅎㄷㄷ 하네요.

큰 돈이죠. 330억원. 게리엇 때문에 회사 내부적으로도 감정싸움에 라인 나누기 되었다는 얘기까지 있으니 뭐. ㅡ.ㅡ;

하지만, NC가 한국의 게임회사에서 세계의 게임회사로 가는데 도움을 줬으니 돈값은 했다고 자위하시는 분들도 계시긴하죠.

그러나, 실제로 그다지 세계의 게임회사로 가지 못했죠. 물론 기준은 개인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이고요.

 

그나저나 330억원이나 작살이 났고, 미국에서의 상황은 (NHN과 NC 순풍타고 약진앞으로~ 라고 말하지만) 계속 죽만 쓰고 있는데요,

GDC에서 봤던 부스도 없이 회사홍보하면서 돌아댕기던 NC의 현지 언더커버 직원들의 목은 잘 붙어있으려나 모르겠네요. >_<

고객이 KO할 때까지 일처리하는 그 회사같았으면 벌써 철수해도 철수할 정도의 손해인데요.

과연 미국시장에 계속 버티고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게선생은 돈 + 수백원짜리 우주관광 + 주식처분해서 돈 + 승소해서 또 330억원..

돈발은 타고 나셨나봅니다. 로드브리티쉬라는 명예도 있던 분인데, 이제는 뭐 그냥 게선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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