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을 드립니다.
2010.02.13 11:33
안녕하세요, KPUG 웹마스터 2호기를 담당하고 있는
인포넷입니다.
여러번 생각하고 썼다 지웠다 글을 남깁니다.
아래에 돌마루님과 Freedom님이 남기신 글을 잘 보았습니다.
두분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이트가 오픈도 아닌 가오픈된지가 겨우 일주일도
되지 않았습니다. (돌아오는 월요일이 일주일입니다.)
짧은 기간안에 회원 여러분들이 원하시는대로 다 해드리기에는
솔직히 조금 벅찹니다.
지금은 명절 연휴 기간이니 조금만 참으시고 명절을 잘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이만 마칩니다.
코멘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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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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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십니다.
일단 좀 쉬시구요.
토닥 토닥 .. -
보금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아니었다면,
셋방살이를 했거나, 아니면 집 없이 다른 곳으로 떠돌아다니고 있겠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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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ism
02.13 11:53
지금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회원님들의 부탁도 다 kpug에 대한 애정의 결과라고 믿고 있습니다 :-) 좋은 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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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02.13 12:09
고생이 많으십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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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02.13 12:13
^^ 고생 많으십니다.
조금 천천히 가도 늦지 않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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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spirin
02.13 12:16
천천히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고 하지요. 길게 보고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제 일주일인데 지치잖아요.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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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2.13 12:39
감사합니다. 다들 조금만 기다려주시는, 여유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운영진 중 기술파트 담당하는 분들은 자원봉사라는것 기억해 주시고, 기술지식이 있는 분들의 참여도
열려있고, 같이 만들어 나감 이해해주시고,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시고, 연휴때는 KPUG 접속을 잠시 쉬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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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빠른 속도라고 봅니다. 전업 상업 사이트라도, 이정도 시간은 걸립니다.
웹마스터 초호기, 2호기 분들은 너무 신경안쓰시고 그냥 진행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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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2.13 13:59
아... 어제 채팅방에서 힘드셨을텐데..;;
뭐라 할말이 없네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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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2.13 14:12
너무 많이 신경 쓰지 마시구요.....
새해 복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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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마녀
02.13 14:20
민망합니다;;;
가끔씩 글에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쓴 것 같아서요 ㅠㅠ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이 다 바로 지금 당장 그렇게 됐으면 하는게 아니라
언젠가 그랬으면 하는 바람을 말한 것일 겁니다.
너무 부담을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정말 이렇게 빨리 준비해서 복구된 커뮤니티도 없을텐데.
운영진분들 모두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ㅠㅠ
연휴때는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만 보내시길 바랄게요~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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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a
02.13 14:30
빠르게만....
이걸 좋아한다면 아마도 여기 정서에 맞지 않을듯...
"느림의 미학"이라고도 하고 "느리게 걷기"도 있자나요..
천천히..
예전 엘피판 돌리듯 손으로 바늘을 원하는 트랙을 찾아 조심 조심 내려놓는 기분으로..ㅎ
그렇게 지직 거리는 서ㅗ리까지도 즐길 줄 아는 케퍽이자나요^^
大福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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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세요~~
그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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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al 10-Ton
02.13 15:08
늘 고맙습니다.
애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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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
02.13 15:20
조금 천천히 일하세요...^^
늘 다 차린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는 기분이라 죄송합니다.
연휴 잘 쉬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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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커플^^*
02.13 15:20
명절 잘 보내세요 ^_^ 투정은 천천히 들어주셔도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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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야
02.13 18:15
며칠하고 말 KPUG이 아니잖습니까?
천천히 하세요. 빨리 뛰시다 지쳐버리심 안되십니다. 쉬엄 쉬엄 천천히..
일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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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을 너무 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너무 죄송하다는 마음입니다.
설날 잘 보내시고 무리해서 작업을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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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축제
02.13 23:20
흐흐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아직 안정화가 덜 되었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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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
02.13 23:24
저는 압니다.
정말 많이 수고하고 계신다는 것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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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힘내세요...그리고 명절 잘 보내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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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지기
02.13 23:40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반성하겠습니다.
제안게시판에 4시출첵으로 바꾸자고 제안했었거든요..^^
명절 잘 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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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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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루™
02.14 08:37
고생하시는것 항상 감사하게생각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가지만, 제대로 방향을 잡고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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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천천히 하나씩 해 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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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3
02.14 14:26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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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이
02.14 16:12
관심도 많고 애정도 많다는 증거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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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초보
02.15 09:04
수고가 많으십니다.... 개인 시간을 내서 이런 일을 하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운영하시는 분들꼐 항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시작했으니 이젠 천천히가도 좋을 듯 해요.
목적지가 있어서 급하게 가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함께 즐겁게 갈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