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는 농담이구요 전 솔직히 어젯밤에 결판이 날줄 알았는데 


역시 날씨 영향을 받는 건지 어젠 조용하더군요 ㅋㅋ;;


오늘 서울 갈려고 터미널 까지 갔다가 전화받고 돌아왔네요..^_^;;


커피숍와서 캐쉬백 확인하니 샌드위치에 커피까지 먹을수 있네요


한잔 쭉 들이키며.. 웹서핑 중입니다.. 


예전 미수다에 자주 나왔던 노래가 나올길래 유투브에 찾아서 듣고 있네요


기분 up ~~!!



헌혈하고 영화나 보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솔직히 책사보고 싶은데..


이눔의 서점들은 참고서 전용인지 애들 참고서가 90 나머지 소설 기타 책들 10.. 이렇네요


보고 싶은 책이 있어도 인터넷.. 기다림.. 너무 싫군요


서울 있을땐 심심하면 교보같은 대형서점 가서 보곤 했었는데..^_^;;


밑장 깔고 있습니다 부디 오늘밤에 .. 결판 나길 기대하며.


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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