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우리 여직원이랑 한참 웃었어여...^^

19금 아닌가요 ?

거정님 여직원분과 같이  보시면...   ㅜ.ㅜ 

거정님은 아래쪽으로 스크롤 안했겠지말입니다.^^

여튼... 저렇게 자석을 달았다면.. -_- 윗관절부분이 가장 힘을 많이 받아서 꺾여버릴듯 하네요. 물론 차는 안가요..-_-

시력 검사는 피검사자가 모델이 취하고 있는 자세를 취해 보여야 하나요??

모델이 입은 만큼만 입고^

관절이 꺾인다면 차는 살짝 앞으로 움직일 겁니다. 무게 중심이 제자리에 있어야 하기때문에. ( '')

양쪽에서 당기는 힘이 동일하게 분산되므로, 그냥 계속 가만히 있겠죠~ 아님 넘어지거나 ^^;;

자석이 분리된 다른 곳에 달려있는 게 아니니까 자석이 당겨서 이동이 일어나더라도 무게중심이 자석 쪽에 있으면 차가 자석의 위치까지 오고 멈춥니다. 반대의 경우 자석이 차에 다가와서 붙고 말죠. 매우 간단합니다.

당나귀가 막대에 달린 당근을 좇을 때 보면 입이 당근에 닿질 못하고, 이와는 별개로 단지 의지에 의해 당근에 가까이 가고자 다리를 움직이고 있지요. 제시한 시스템은 당나귀의 머리와 당근만 있는 꼴입니다. 다리는 없습니다. 바퀴가 자석의 "가까워지고자 하는 의지"를 알 길이 없으니까요. ㅎㅎ

말굽자석은 서로 당기고 있죠..

힘의 균형이 깨지면 어디론가 가야할거 같은데..

하지만 아무데도 안가요...;

좀 가면 좋으련만....ㅡ,ㅡ

시력이 1.5 가 채 안되는 군요.

아쉽.

제 구식 기억으로는 영구엔진에 자석 자체는 포함이 안됐던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