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입니다 >ㅅ<
2010.08.30 14:21
오랜만입니다아. 잘 지내셨나요?
지난번에 글쓸때는 진로를 고민하는 직딩이었으나,
지금은 하릴없는 백수가 되었어요.
월급도 제대로 못 받으며서 쥐어 뜯기는 느낌으로 사느니,
그냥 백수로 직장을 구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뛰쳐 나왔습니다.
잘 한짓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잘 못한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들 생각을 하니
앞이 까마득 하지만...
아. 잘 될꺼라고 믿고만 있습니다.
이힛♡
백만년만에 "반갑습니다" ^_^ 어서오세요 ^_^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추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