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가 좁다보니 코스 만들기가 힘드네요 ㅋㅋ;;

일단 동네 한바퀴 3시간 정도씩 걷고 있습니다..

2일차인데 물렁해졌던 다리가 다시 딴딴?해지고 있습니다

근데 웰케 어깨가 아픈거죠 ㅜ_ㅜ

몸이 뻐근하고 그렇네요.. ;;

예전엔 안이랬던거 같은데...

그래도 약간 배에 힘이 들어가는거 같기도 하고.. 

아 이제 할일은.. 요넘의 믹스커피를 끊어야 되는데  ..

운동하고 와서는 커피한잔 하면 말짱 도루묵이잖아욧 ㅠ_ㅠ

오늘도 열심히 운동..^_^ 친구녀석(맨날 저를 기절시키는 ㅋㅋ)이 자전거 사라네요

자전거보단 그냥 걸어댕기면서 사람구경하는게 더 괜찮네요. 

조금 적응되면 코스를 확장해야겟습니다.. 4시간 정도로..

어느정도 체중이 감량되면.. 이제 헬스로 다져야 겟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욧..

꼬랑지 아 아이북이 이제 무거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2.2Kg의 위엄..ㅠ_ㅠ

가벼운 녀석을 구해야겟습니다. 얼마전 글에서 읽었던 c1이가 막 그립네요 .. 

구할수나 있을려나욧..^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