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문

은하영웅전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들도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백야행.

스티븐 킹.

스탠드......라는 6권짜리 책 한 번 보셔요.

황강에서 북악까지

묵향 이요

드래곤라자

중딩떄 읽은 상실의 시대..^_^;;

아직까진 뭔가..확-__- 끌어당긴녀석이..기억에 없네요 ㅎㅎ

어린 왕자.. 는 그림책인가요. -_-;;

창세기 비밀 ^^

성경하고 같이 보면 좋을듯.......

영웅문 및 그 후속작 몇편  

저도  환장했었습니다.

시험기간에 시험공부는 안하고 도서관서 빌려다 봐서 성적 개판됐던 책~~~

은하영웅전설!!!

길없는 길..

대지,  눈물을 마시는 새 (피마새는 너무 어려워졌어요--;)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소오강호, 영웅문, 신들의 풍차... -_- 결론은 제가 어려운책은 싫어하나 보네요...ㅎㅎㅎ

조선일보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전 조세희님의 난.쏘.공...

일단 조정래님의 3가지 세트, 태백산맥 / 한강 / 아리랑

아리랑 → 태백산맥 → 한강 순으로 읽으면 시대 순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대학생 때 읽은 책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벌써 13년 전..

그리고 이영도 님의 세트

드래곤 라자, 퓨쳐워커, 피를 마시는 새, 눈물을 마시는 새

특히 드래곤 라자는 판타지도 충분히 타자(^^)가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서 신선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리랑, 태백산맥, 토지 등등의 대하장편소설류는 그다지 감동스럽다거나 와닿지 않더군요.

세밀한 묘사, 인물간 갈등 등등의 표현은 최고라고 볼 수 있겠지만 다 읽고나면 왜 그리도 허탈하던지...

무언가 극적 결말을 기대했는데, 그냥 할아버지에게 듣는 옛날 이야기처럼 풀려버리면서 덮는 뒷표지가 무척 아쉽더군요.

스포츠조선!!!

황제의검이요.

천안배... 스토리...  

상실의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