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초코렛 많이 받으세요 ㅋㅋ;
2010.02.14 06:10
kpug이 홍역을 치르는 동안, 3년 반 정도 살던 집에서 이사를 나가는 대역사를 진행하고 있었던 calm 입니다.
예전 집이 무척 작은 집이라서, 짐이 적을 줄 알았는데, 옮겨보니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놀랬습니다;;
여튼, 회사 다니면서 이사를 하다보니 짐 정리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어제서야 겨우 대략 정리가 끝났습니다 :)
그렇게 정리 끝내고, 다음 주에 회사 사람들 먹일 유과랑 떡을 준비하고 있다 보니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더군요. (이쪽 시간으로는 아직 내일..)
kpug 분들 모두 새해 복과 초코렛 많이 받으세요 ^^;
코멘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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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day
02.1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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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4 06:18
아 회사 다니세요 ? 저는 뭐 초콜렛 줄곳도 받을 곳도 없다는.. ㅠㅜ 있는 초콜렛이나 먹어야지.
참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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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02.14 07:31
아 회사라는게 다른게 아니고...학교 졸업하려면 채워야 하는 실습 의무기간이 있어서...
인턴으로 실습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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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4 07:40
깜짝 놀랐어요. 취뽀하셨단 얘기가 없었는데 내가 크게 놓친게 있군 하고 생각했죠. 모든 일이 잘 되시기 바랍니다. 걍 취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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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ie
02.14 06:31
저두 10년만에 집을 옮겼더니 6톤 이삿짐 차가 모자르더군요 ;;;
근데 초코렛이 뭐래요.. 먹는건가요..ㅠㅠ
그냥.. 밤새도록 드라마 본 jinnie 올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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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02.14 07:32
음 그리고 저도 초코렛 줄 사람은 없단든 ㅇㅎㅎㅎ -_-;
여자 사람 손 잡아 본지도 한 3년이 넘어가는 듯 하네요 ㅇ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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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4 07:40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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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군
02.14 08:14
아그작 아그작..... ㅠ_______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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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4 09:0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초콜렛.. 그딴 건 X나 줘 버려욧.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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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4 12:31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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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쵸코
02.14 09:40
줄사람이 있어도 기대를 안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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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
02.14 11:10
타향에서 고생하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내년에는 초콜렛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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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
02.15 02:13
저는 하루만에 서울에 차례지내고 구경하러 갔다 오느라 초코렛 구경도 못했습니다.
피곤은 한데 잠은 안오네요. 이럴때 초코렛 먹으면.... 살찌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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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02.15 21:33
올해는 조용히 묻어 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답례로 초콜렛좀 달라는데 아무도 안주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