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제 번개 잘 다녀왔습니다. ^^

2010.09.09 08:32

EXIT 조회:1037 추천:4

너무 즐거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많이 모여서 놀랐고...

 

대박맘 나이를 듣는 순간... 동안에 놀랐고... 그러고 있는 사이... 불량토끼님이 여자분이시라는 사실에 놀라다가...

다시 불량토끼님의 나이에 놀라고... 주디님과 데이지님 등장으로 여자 회원분들이 이렇게 많았나 하고 놀라는  등등...

 

많은 놀라움의 연속이였습니다. ㅋㅋ

 

낭구선생님 간만에 상경하셨는데... 끝까지 모시지 못해 죄송합니다.

(집이 코 앞인데.. 일찍 간다고... ... 섭섭해 하셨다는 후문이.. ㅋㅋ)

 

오늘 회사일로 임원진 모시고 인천 출장 가는 것이 맘에 쓰여 달릴 수가 없었습니다.

 

한분 한분 다 즐겁게 말씀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만나 뵈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

 

대박맘 님도 조심히 잘 들어가셨죠?

 

나중에 심해 로봇 이야기 좀 부탁드릴께요. ^^003.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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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스브적 딸 사진에 동참을... 저 역시 한방에 두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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