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생긴 장난감과 함께 노는중입니다. ㅎㅎ
2010.09.09 21:20
친한 오빠한테서 선물을 받았네요.
지금은 좀 된 물건이긴 하지만 민트패드 새것과 크래들을 받아왔습니다.
집에 무선랜도 되어있고 해서 겸사겸사 가지고놀고잇는데(wi-fi 가능이네요)..
크기야 둘째치고 가볍고 장난감으로는 제격이네요. ㅎㅎㅎ
크래들과 함께 동영상 가득 넣어서 추석 왕복 열차안에서 심심하지는 않게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노래도 좀 집어넣고~ 동영상도 몇개 넣어보고~ 블로그도 개설해보고 ㅡㅡㅋ
사진 찍어서 블로그 전송도 되는군요 ㅋㅋ
한 2일은 심심하지 않을듯하네요 ㅎㅎㅎ
내일은 오전 8시까지 병원에 예비신랑 정밀검진 받으러 가야하는데 이놈과 함께 놀아야할까봐요.
안에 게임기능이 간단한거라도 2가지 정도만 더 들어있었으면 딱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ㅠㅠ
덧// 다들 어제 잘 들어가셨죠? 전 그때 출발해서 집에오니 11시더라구요;; 씻고 자기 바빴었다는 ㅎㅎ
백군~ 가지고 놀아보니 쓸만한데?? 내일 코슷코 나들이길에 가지고 가겠소~! ㅎㅎ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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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9.0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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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오해가;;
저 백군이랑 동갑이예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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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C
09.09 21:27
민트패드가 무인코딩 동영상이 돌아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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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외로 쌩쌩하게 잘 돌아가요 ㅎㅎㅎ
자막파일도 돌아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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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갈 수 있을라는지 없을라는지 모르겠수
복잡한 일이 좀 있어가지구스리 마음이 편치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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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내일 5시에 전화하자고
그때 안가면 안가는거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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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
09.10 11:59
코스트코 따위 가지마시옷...
내일은 가셔야 할 곳이 따로 있지 않소. 기다리는 사람 놔두고 어딜... 거의 유부녀에게....^^
복잡한 일은 이제 끝났을 테고.
(나는 이 댓글로 드디어 행운의 777 포인트가 된다는... 그래서 이제 한동안 댓글도 안 달 거임. 로또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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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9.09 23:31
곧 모두 스물아홉 동갑이 된다는.. ( '')
친한오빠가... 백군님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