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0.09.13 10:15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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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9.13 10:32
1. (일단 지르는 게 kpug 성격에 맞습니다만)
--> 전 반댑니다 ^^. 세컨드 어댑터 하시지요 !2. 3.5" 이어폰 있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3. 크기 / 아이폰 4도 그렇게 크다는 생각들지 않던데요.
- 작은 것에 익숙한 분들께는 틀리겠지만요 !** 강아지님 일단은 기다리시길..
저도 익뮤가 마음에 점점 들어가는 중이지만
뭔가 아쉬운 부분들이 많네요 ! 당장 이메일 보기 및 보내기가 많이 불편하다는
생각입니다. 이건 이전 미라지의 쿼티가 가장 크게 작용하는것 같습니다.더불어, 강아지님과 동감인데, 여러 지원 부분이 너무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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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도 한 박자 늦게 가려고 하는 유형이니까, 좀 기다리는 게 맞겠죠? 세컨드 어댑터 오케이.
2. 3.5" 이어폰은 없으면 아쉽죠. 오래 쓸 전화기니까 이왕이면 있는 게 좋죠...
3. 사용할 때는 큰 게 좋지만, 주머니에 넣어 갖고 다니려면 좀 부담스러워요.
- 하여간 마음을 비우고 일단 가족여행/추석 지내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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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마트폰이라면 액정이 커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폰도 작더군요. 갤럭시s가 화면 크기가 참 맘에듭니다.
전화, 문자만 할꺼면 스마트폰쓸필요 없고 액정 클필요 없는데
스마트폰을 쓴다면 이메일, sns, 웹브라우징, 게임등
액정이 커야 더욱 편리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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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웃긴 게, M4655 쓸 땐 "왜 이리커?" 했는데... 정작 아이폰 쓴 이후로는 되려 화면 큰 아이폰이 전혀 크다는 느낌이 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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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건 효용과 만족도의 문제인 것 같아요.
m4655는 그 크기로 할 게 없어서 크기에 불만이 있었던 거고,
아이폰은 그 크기로 즐겁게 할 게 많아서 좋은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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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5800이 음질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심비안 오에스드 안정적이고 좋았습니다만 말씀하신데로 대세가 아니라서 지원하는 어플이 좀 문제가 생기더군요.
사실 팜도 쓰고는 있지만 때론 짐이 될 때가 있어요.
안드로이드로 오니까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일정 같은 건 여전히 팜으로 하는데
MS 윈도와 연동이 언제까지 갈련지......
n5800 이 무슨 WM5.0 폰이라도 되는 줄 알았는데 국내에선 더 매니악한 심비안 폰이었군요.
개인적으론 팜 센트로에서 안드로이드로 바꾼 이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통신으로 이렇게 할 수 있는게 많아지다니 참 편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