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승에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2010.09.16 14:38

준용군 조회:2103

긴긴밤에 꿈속에서 저승사자가 마중나와 삼도천을건너 죄를 지어 염라대왕에게 죄를 고하며

여러 지옥을 지났습니다.

살면서 너무 많은죄를 지었나 보더군요.

더이상 죄짓지말고 선을 배풀며 살아야 할듯 싶네요

갈길이 먼듯합니다.

 

흔히들 여러사람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더라.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살면서 많은이에게 죄를짓고 살았더군요.

 

많은 갈등을 느끼고 스스로 속죄라 생각하며 가슴속에 담아 두고 살아 가렵니다.

산다는것과 살아간다는것은 참으로 많은 차이가 있는듯 싶네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것이 옳은일인지 저는 알지못합니다

 

확실한것은 그자리에 숨어만있다면 발전이 없다는걸 이제서야 스스로 조금식 알아가고 있다는것이겠네요.

 

아직은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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