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선 이 글은 진실입니다

 

비록 제가 보잘 것 없는 사람이긴 하지만, 요새 저한테 급관심 두고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 주시는 여자분들이 생겼기에 어떡할까 싶어 글을 올리는 것이랍니다.

 

 

사실 제가 돈도 없고 미남도 아니고 키 마저도 루저인데,

 

그런 저의 어디가 여자분들한테 어필했는지 모르지만

 

요새 지속적으로 저한테 연락을 하고 계십니다.

직장도 복리후생이 빵빵할 것 같은 대기업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여자분들이신데...

 

 

심지어는 거래처 미팅 중이나 회의 중에도 연락이 오니.....정말 엄청나게 곤란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연락 받기를 회피하게 되고 수신거부를 하니,

이젠 계속 번호를 바꿔가면서 연락을 하고 계시네요?

 

심지어 어떤 경우엔 같은 대기업의 팀장님과 팀원이 서로 관심을 주고 계신데,

변변찮은 저하고의 연락 때문에 서로 머리 끄댕이 잡을 일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못난 저한테 관심 끄시면 불상사 안생길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저 기혼남입니다.....아이들도 있어요....

 

 

 

 **캐피탈의 김미경 팀장님, 같은 팀의 서은경 대리님....

그리고 미래***의 박영선 팀장님.....동양***, 신한**.......

기타 ** 캐피탈의 수 많은 여자분들...

 

제발 저 좀 내버려 두세요. 휴대폰 박대리도 오래된 놈이라 약한데.....그리고 저 지금은 5천만원 쓸 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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