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세탁소에서는 코스트코에서 파는 세제를 솔에 발라서 목, 소매부분을 몇번 문지른 다음 일반 세탁기에 세탁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때가 아주 잘 빠졌던 세제는 암*이 제품인데 일반 세탁 전문 없에서도 없애기 힘든 녹물도 빠졌습니다.

그리고 흰색 옷은 자주 빨면 좋겠지만 문제는 옷감이 금방 낡아지니....

그러게요. 우리 집에도 셔츠 목부분 같이 찌든 때 전용 세재가 있던데.. 한번 살펴보세요. ^^

마눌님의 클린징폼을 셔츠 목에 바르고 좀 비벼준 다음 세탁기에 넣으세요

그런데 이걸 어떻게 알까요 ㅡ.ㅡ;

흰통에 들어있는 암거시기로 일단 슥슥 발라주고... 손에 안 묻게 조심해야 합니다. 독해요.... 세탁기에 일반빨래랑 같이 돌리면

빨래~~~ 끝~~~

다들... 빨래 담당이셨던 것이죠...  저만 담당인줄알고.. 휴... ^^;   전. 걍 뜨거운물 가득한 세탁기에 넣고...   돌려요.. 

와이셔츠는 입을일없어서 잘모르겠습니다만.. 목이 두꺼워서... 단추 채우면 안이 안보입니다. ^^; 

검은색 와이셔츠를 즐겨입었던 기억이나서... ^^;     

그래서 전 흰 와이셔츠가 없습니다. ^^

아예 구입을 안 합니다. 면티도 그냥 회색으로..

양말도 바닥은 꼭 회색으로 된 양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