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irl next door #20 (마지막회)
2010.09.20 00:17
안녕하세요, tubebell입니다.
오늘 고백을 했습니다.
코멘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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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군
09.2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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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군
09.20 00:26
아 !ㅜ
마지막회가 아니라
시즌2를 보고싶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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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과연 대답이 어찌 되셨을지 너무 궁금해요 ^^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girl friend next door 버전 출시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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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9.20 00:29
조금 이른듯한 느낌입니다만... 사실 고백의 결과는 중요하지않다는것 꼭 기억해주세요 ^^;
남녀의 만남은... 육상경기가 아니라.. 준비 땅.. 처럼... 우리 사귀자 후 사귀는것이아니라..
함께 있다보면 어느순간... 늘 같이 있게 되는것처럼요... 그냥... 함께 있는것이 좋으실테니... 부담없이. 생각하세요 ^^;
친구로 라도 있다보면 연인이 될수있습니다. ^^;
즐거운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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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daisy
09.20 00:39
긁어보면 뭐가 나올 줄 알고 ... 아무리 긁어도 뭐가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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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군
09.20 00:41
저...두 긁어봤는데;;;; 혹시나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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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09.2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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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과 토닥토닥의 경계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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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9.20 02:19
어우 궁금해 죽겠네요 좋은 소식이겠죠 조마조마하는 케이퍼거 보며 즐기시고 계시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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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진짜 마지막은 아니죠?
나만 긁어본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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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9.20 02:23
the girl next floor 이 되었다는 뜻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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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09.20 08:39
저도 긁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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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
09.20 08:51
공백이 의미심장하군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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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09.20 09:00
전 열린 결말은 싫어요...
해피엔딩으로 결론이 나면 참 좋겠는데요..
웬지 공백이 불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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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9.20 09:07
행복한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추석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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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감질나네요. ㅋㅋㅋ
잘되셨다고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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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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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부모님 뵈러가는건 아니실지.. .... 헉..이건 너무 빠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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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
09.20 11:09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우리는 이제 봉투만 준비하면 될 겁니다, 고백하시면서 비키니 입고 캉캉춤만 안 추셨다면.
튜벨님, 드라마 연출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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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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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9.20 12:56
빈공백을 저리 남기시면.... 안 긁어 볼 수가 없잖아요~~~~ -0-
I wanna Go Back!
ㅡㅜ 잘 되셧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