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하 - 밝은 노래보단 여성스럽고, 성숙한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듯

http://www.youtube.com/watch?v=VmejlEeXrc4

http://www.youtube.com/watch?v=9ZeZ7QC2hOU

2. 하림 -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파워풀한 노래도 좋지만 잔잔한 음악이 더 좋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FxdmCJQOzSs&feature=related

3. 넬 - 기억을 걷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 뮤지션. 우울한 경쾌함으로 가득한 4집 추천;;

http://www.youtube.com/watch?v=-_v9XOfIbq4&feature=related

4. 박완규 - 목소리가 바뀌기 전이 더 좋았다고 생각함. 천년의 사랑도 좋았지만, lonely night는 10년이 지나도 세련되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3nkRDi5U3D4

5. 언니네이발관 - 전집;; 그 중에서 굳이 추천하자면 5집 - 아름다운 것, 산들산들

http://www.youtube.com/watch?v=SOO84mEFoU4&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OntlUTGgsSc

6. 루시드 폴 - 나를 둘러 싼, 나를 제외한 사람들은 즐겁다. 서정적이에요. 가끔 울고 싶다니깐요;;

http://www.youtube.com/watch?v=7qaHzz7bz8E

7. 시와 - 화양연화. 진짜 우울하지만, 아름답달까요;;

http://www.youtube.com/watch?v=t4aLtlrmPWo

8. La Ventana(라 벤타나) - 향월가..제목은 한국적 음악은 재즈적(?)

http://www.youtube.com/watch?v=52baOlHN9UY

9. 브로콜리 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를 들으면 보편적인 사랑과 이별은 뭘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계피라는 여자 보컬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한 달 동안 같은 노래를 들었을 정도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xYELEcEt96c

더 많은데 정리하는게 힘들어서 이만;;

다음 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해외 뮤지션 위주로 올려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