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 토닥토닥 힘내세요 새해 액땜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저는 새해 첫날부터 장염 위염으로 어제하루 종일 변기통을 사랑하는사람마냥 부여안고 지냈습니다 응급실과도 친구했지요 제 가족 전원다 장염 위염 ;;;

음냐... 준용군님은 덜덜덜 인생이 정말 파란만장하신 것같아요;;; 돈을 들고 튄 하청의 하청 이야기..

나중에 자서전을 꼭 쓰세요!! 제가 한권;;;;;

ㅡ.ㅡ;;;;

사랑합니다. 준용군님... 

제 이야기는.. =_=;; 힘내시라고요.. 나중에 뭐 그런 일이 있었다...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는 의미 였습니다;;

한국가면 밥이나 같이 먹어요... 맛있는것 사드릴께요~ 약속!

유한666님....꼭.....꼭...................고기 구워먹고싶어요.................

한우로요 -_-

저도 한우 먹고 싶어요 ^_^;; 중국은 고기가 원체 질겨서 말이죠;;;

한국가면 한우로다가~~ 같이 꾸워먹고 인증샷 올리죠 뭐~ ㅎㅎㅎㅎ

(제가 한 4월중순에 한국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셔야 해요~

+_+ 진짜죠+_+ 정말이죠+_+ 할레루야 아멘~~~~~

ㅎㅎ 대신 안주로 다가 재미있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_^

-_-별로 파란만장하지는 않아요 ㅡㅡ;;지지리 궁상이죠 ㅡ./ㅡ;

에궁 토닥토닥. :( Eugene님도 빨리 나으시길.

저도 준용님의 안주꺼리를 듣고 싶습니다...(한우가 먹고 싶어 그러는거 아닙니다...쓰으읍~~
)

어떡해요 ㅜㅜ

정말..

파란만장이란 말이 딱 어울리시는분이시란....

기운내세요...

앗.. 번개예고인가요?

4월이라... 좀 멀지만 시간 함 맞춰봐야 겠어요. ^^

한우가 먹고 싶어 그러는거 아닙니다...쓰으읍~~ (2)

연초의 불운은 액땜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기운내세요!! 화이팅!!

소 여러 마리 죽어 나자빠지겠군요.　-ㅁ-

요한군 돈 없어서 못 돌아가겠네~　ㅋㅋㅋ

녹두거리의 고기부페에서 만나시면 큰 부담은 없을수도.. 일찍 가서 천원 할인받고 닫을때까지 드시는 겁니다.. 아 참 오와 열이 정돈되는 분이 계셔야..

고생 많이 하시네요

토닥 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