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뻐요. 이런 무늬의 고양이를 키우시는군요. 

고양이는 무조건 추천을...

아이고 귀여워라 >.<

냥이들이 앙증맞군요.

깨물어 주고 시퍼~~~

아아;;; 고양이... 너무 귀여워라.... 키우고 싶어요 @,@

이제 백점 되셨으니 장터로 진출하시는건 어떨까요 ? ^^

제가 고양이를 길러봐서 고양이들의 습성을 좀 압니다.

고양이들은 각자 자기 영역이 있죠. 그 영역을 지키려하고 다른 냥이가 자기 영역을 침범하는 걸 쉽게 용납하질 않죠.

부모 자식간에도 처음엔 영역을 공유하다가 점차 아기가 크고 성묘가 되면 자연스럽게 나가길 원합니다.

자기의 영역이 좁아지는 걸 별루 원하지 않고요.

아주 커서도 한 집에 부모 고양이와 자식 고양이를 같이 기를 순 있지만 별로 보기엔 좋지 않더군요.

서로 싸우기도 하고....

처음에 어미 고양이가 슬퍼할지도 모르겠지만 새끼 고양이가 젖도 떼고 혼자서 살 수 있을 정도면 입양을 시키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너무 귀엽네요! 한번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만...

고양이... 정말 귀여워요.

예전에 키웠었거든요. 키우고 싶지만... 지금은 곤란하네요.

부모님이 반대하실 것이 분명하기에... -_-

쪽지 보냈습니다.

꼭 분양받고 싶어요 +_+

키우고 싶으신분들은 연락주십시오 ㅎㅎ

KPUG회원분들에겐 25%정도 네고할 생각인데 만약 학생이다, 백수/백조다(?) 더 깍아달라고 한다면 마음이 약해지겠죠 --; KPUG에서 남는장사를 하기는 쉽지않군요... ^^;; (장터가 아니라 금액은 자제했습니다, 암수확인되면 글 올리겠습니다, 이미 두분 예약되었는데 그게 다 암컷을 요구하는지라 ㅜㅜ 난감하네요 허허...)

저희 어머니도 반대를... 무릅쓰고 ㅎㅎ

냥 냥~

(좋다는 뜻~)

예쁘네요. ...

이쁘네영 ^^;

ㅇ에고 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