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드라마.. "lie to me" 시즌 2~
2010.02.16 01:03
급하게 시즌1을 다보고 급 시즌2를 다운받아 보고 있습니다 ㅋㅋ
시즌2 3편까지 나왔나보네요^^:
역쉬 하박사님의 찌질함은 못따라 가네요..^^
그래도 비슷한 느낌이 오는군요..
일단 우기고 본다.. ㅋㅋ
안되면 막 찔러본다..ㅋㅋ
그러다 보면 문제가 해결된다.. 정도.. ㅋㅋ
시즌2. 들갑니다.. 굿나잇..~~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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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2.1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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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xter 추천합니다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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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2.16 01:23
아, 저도 추천이요.
근데 뒤로 갈수록 산으로 가는 것 같더라구요.
비닐봉투 강에서 나올 때쯤부터...
초반엔 정말 압권이던데...
200% 공감했다죠.
그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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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봤지 말입니다.. ㅋㅋ.. 3년전 백수 생활할때 말입니다 ㅋㅋ
덱스터는 저번에 시즌4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했다죠. 마지막 시즌 5가 나올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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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02.16 08:26
시즌2 10편까지 나왔을텐데요? 저도 시즌1은 급하게 본 후 ,시즌 2는 숨고르기 중입니다. 2시즌 10편 다운받아뒀으니 차근차근 보려구요. lie to me의 라이트만 박사역의 팀 로스, 참 매력적입니다. "피아니스트의 전설"은 뻔한 영화였지만, 팀 로스의 연기는 흡사 천재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더군요. 사실 lie to me에서도 라이트먼은 약간... 광적인 천재의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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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록알밥
02.16 10:43
악 , jinni님 글을 못 보고.... 윽..... 같은 글을 써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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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랑
07.26 19:43
좋은 댓글을 달다보면 자연스레 늘어요
jinnie님//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보셨어요?
전쟁 시리즈로는 감동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