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뺄려고 운동한다면 절대 드시지 마세요.

당분 대신에 들어간 화학 성분이 다이어트를 방해합니다.

또한 나트륨 수치도 무시할 수 없어요. 운동할 때는 나트륨 과다 섭취하면 안되는 건 아실테죠.

어디서 봤는데 0는 아니라고 합니다. 0으로 표시할 수 있는 기준치 이내라고..

음료의 경우 100ml에 4KCal 미만이라면 0 Cal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미친듯이 마시면 약간은 살이 찝니다.

하지만 다이어트 콜라나 기타 저칼로리/무칼로리 식품에 쓰이는 아스파탐은 분해될 때 독성 물질인 페닐알라닌으로 바뀝니다. 그냥 하루에 한두캔씩 마시는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페닐케톤뇨증이라는 병을 지닌 사람에게는 치명적입니다. 또한 무설탕이라고 있는대로 들이 마시면 두통과 기억력감퇴, 위장질환, 과민반응을 보일 수도 있는 만큼 너무 많이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1.인공감미료가 당뇨병을 더 악화시킨다는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2.인공감미료 자체는 대사를 거쳐서 열량을 발생시킬수 있는 구조가 대부분 있습니다.보통 광고할때는 원화합물 자체는 열량이 없다고들 선전하죠.. 선전상 그까지는 허용이 되나봅니다. 그리고 iris님 말처럼 소량의 칼로리를 내는 경우 0으로 표기하는거 허용합니다.

3. 페닐뇨증환자분에게 치명적이라고 하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