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님... ^^ 보셔요...
2010.10.26 20:08
일단 쪽지를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항상 일에 치여 잠깐 잠깐 들어와서 눈팅만하는지라... 쪽지 확인이 늦었네요.
맑은 하늘님과 다른 분들의 쪽지도 늦게야 봤다는... --; (거듭 쪽지 씹혀버린 많은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항상 이맘때가 인사이동철이라 맘편히 케퍽직을 못한다는... )
암튼 각설하고...
그때, 당시 인천에서 일하던 여직원은 지금 강남지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만, 지난번 그 이야기가 오래전의 이야기 인지라...
다시 한번 의사 타진해 보겠습니다.
기대 만빵해주시구요.
소개팅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그럼 즐~밤 되세요. ^^
^^. 행복하시고, 뜻한바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