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이 넘었습니다.
2010.11.12 17:24
안녕하세요, tubebell입니다.
굳이 여기에 블로그 링크를 달진 않겠습니다.
이유는... 진짜 궁금하신 분만 살짝 보시라는 의미구요...
블로그에 여친님의 얼굴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정말 잘~~~ 지내고 있구요....
감사합니다. ^____________^
코멘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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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11.12 17:31
절정 염장이라고하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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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11.12 17:34
미인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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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야
11.12 17:37
댕겨왔어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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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50일...^^
그 기분 영원히 변치 마시길......... 좋아보이십니다~ ㅎ
(덕분에 기념일계산기 찍어보니.. 6744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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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
11.12 17:52
할 얘긴 아니지만....
저 얼굴로 저 얼굴을 꼬시다니.... 기적이닷!!!
(이제부턴 방해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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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daisy
11.12 17:53
두근두근 알콩달콩 ... 설레임 ...
그런 거 저도 느껴보고 싶네요 ~
너무 나이들어 연애해서 그런 건지... 아님 우리 둘 스타일이 그런 건지...
귀찮아서 밀고당기기도 안하는걸로 처음부터 둘이 합의를 보았고요.
스킨십을 헤드락으로 시작해서 그런가봐요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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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다 아는 상태에서 하는 연애 역시
"밀당? 그거 먹는 거임?" 이런 반응이죠. ㅡㅡ;
편하기는 하지만 긴장감이 없고, 오해도 별로 안 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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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11.12 17:57
헤드락을 당하는 입장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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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었을꺼야...... 힘이 좀 쎄야 말이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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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11.12 18:11
아 좋아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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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겠군요.. 부럽습니다~ ^^
아참...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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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11.12 18:49
뭐-_- 전 제엉덩이 만지면 푸딩같다고 하는 여친
제가 코딱지파서 얼굴에뭍힌다고 쫏아가면 비명지르면서 도망가는여친
방귀 손에 모아서 얼굴에 던저주기
서로 똥침 날리기 시전-_-
뭐 이러고 놉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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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1.12 18:52
축하드려요...
시리즈가 재개해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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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
11.12 20:51
목은 조르셨는지...... (난 왜 그게 그리 궁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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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11.12 21:07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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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영
11.12 23:28
잘 진행되고 있으시다니 축하드립니다.
얼른 가서 사진 구경하고 왔습니다. 더 멋진 사진 찍어서 추가로 올려주시길....
그런데, 이 글은 왜 폭파하시려구요? 그냥 두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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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11.12 23:56
축하드려요....
블로그에까지 가서 염장공격을 당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_-
흥....을 날려 드립니다. 음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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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and the Beast~
블로그에 인사남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