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아래아래 제가 올린 내용인데요. 뿜뿌가 더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한번에 보기 쉽게요.

좀 놀랐습니다. 이사올 때 도배 장판을 했다고 하는데 8년 동안 살면서 어떻게 하면 집이 저렇게 망가지는 궁금하네요.

갑자기 전세 놓은 아파트가 걱정됩니다. 시간내에 한번 가봐야 하나....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00325

아고라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건 참....

신경 끄고 일하렵니다.

방금 저도 다음 메인 보다가 우측으로 올라왔길래..금잔디 아줌마 보다 여기 왔더니..여기도 이슈가 되네요..ㅎㅎ

아놔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집을 저 모양으로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건지;;

그리고 저런 환경에서 어떻게 살 수 있는 건지;;;

저 환경에서 컸다는 애기가 너무 불쌍해요 ㅠㅠ

ㅎㄷㄷㄷ

링크타고 들어가서 다른 글들까지 읽어 봤는데요.

정말 별의별 사람이 다 있네요.

좋은 사람을 악인으로 만들려고 하다가 당하는 군요. -_-

실제 상황이라면 이건.. -_-;;;

문득 전세놓은 저희집 잘 있나 궁금해집니다. 체크하러 갈 수도 없고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