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신걸요. 그렇지만 여전히 제 의견은.. 그냥 쓰거나 쓸 사람을 구하시라는 겁니다. 저 링크의 예는 망가진 놋북이었지요.

아무리 노트북이라도 전기 먹는 제품입니다. 전기료 최소한 몇천원씩은 더 나올테니 본래용도로 쓰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진짜? 디지털액자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놋북으로 아무리 잘 개조를 해도 흉내만 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놋북은 놋북일 뿐, 디지탈 액자가 되지는 않아요.ㅋ

저의 경우는 고장난 놋북, 액정만 떼어 내서 옥션에서 AD보드 사서 모니터를 만들었어요.

사무실에서 간단한 업무용으로 넷북을 쓰는데 세로 화면이 작아서 고민하다가 액정을 하나 더..ㅎ

(파티션 벽에 붙여 놓았어요. 동료들은 벽걸이 모니터라 부릅니다.ㅋ)

두 화면으로 사용하니 업무 효율이 좋습니다. 

사무실에선 두 화면, 외출시엔 넷북만 달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