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왔습니다. +_+
2010.12.08 18:26
많이 뒤져보고 읽어보고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익숙한 닉들이 많이 보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최근에 회사도 우울한 상황이었는데, 이럴때면 더욱더 그리워지는 곳이 여기 케이퍽인 듯합니다.
회사 다니면서 애 보려니 정말 정신이 없네요...
한국에서 애 많이 낳아 키우라는 사람 보면 '너도 낳아봐라~'하고 싶을 뿐입니다. ㄱ-
아아.... 잠이 모자라요.... orz
아래는 얼라의 최근 인증샷.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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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2.0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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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12.08 18:56
반갑습니다.
결혼 이후 많이 바쁘시군요.. 어쩐지 안 보이신다 했어요 ㅎ
그럼 종종 안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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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daisy
12.08 19:03
그간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애기가 뽀얗고 이목구비 서글서글하니 잘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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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12.08 20:25
우아~ 예쁘네요~ >_<)=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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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귀엽게 생겼네요. :)
애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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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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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2.08 21:41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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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12.08 22:41
귀여운 아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욧.... (2) 안그러심 운영진 추천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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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12.09 03:51
아기가 무척 귀엽네요. 추천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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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12.09 10:05
아기가 많이 닮은듯..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초보 엄마, 아빠들은 잠이 늘 부족하지요 ㅜ.ㅜ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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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5brj
12.09 13:13
반갑습니다.
아기 정말 예쁘네요.^^
귀여운 아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