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몸관리 잘 해야 겠습니다.
2010.12.20 09:13
아직 어려서 몸관리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는데.
올해 여행다녀온뒤 무릅이 나가서 밤에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통증이 있네요.
다음주 한국 들어가자 마자 병원으로 고고씽 해야 겠습니다.
한번 고장나면 고치기 힘들텐데 말이죠... 관리 잘 해야 겠습니다.
케퍽 분들은 안녕하시죠? 좋은 한주 맞이 하시길~
코멘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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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12.20 16:07
오옷 저 프로필 사진은.. 츄릅..
흐흐 지우시다니.. ^^ 한라봉 사진이었어요. 배경은 신경 안 쓰기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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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올해 완전 씨껍 했습니다 ㅠ_ㅠ 아랫목에 지지면서 몸조리좀 해야겠어요 OTL... 한국 가면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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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릅 통증마저 부럽습니다...
저는 새장 안에 갖힌 새나 다름 없는 신세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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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저는 이젠 새장에 들어가고 싶어도 받아 주는 새장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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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대로 골판지 박스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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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골판지에 박스는 주위에 널려서 아쉽지 않아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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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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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젊은 나이에 이게 무슨 일인지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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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12.20 15:07
몸관리 잘 하세요~~ 여행도 좋지만... 아프면 만사가 귀찮아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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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_ㅠ 무릅에 뜨거운 물로 찜질중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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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2.20 17:53
한국에 들어오시면 번개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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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네.. 그때 뵈요~ 인포넷님
관절은 정말로 관리 잘하셔야 하지요. 여행의 즐거움 뒤로 그런 아픔이... ㅜㅜ 그래도 보헤미안 같은 yohan666님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