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두개의 태블릿 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g10과 zt-180입니다.

물론 두제품이 현재 나와있는 태블릿 갤럭시나 아이패드, 그리고 ux100보다는 많이 뒤지는 패드들입니다.

하지만 나름 정말 나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군대가기때문에 파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일단 zt-180을 가장 먼저 구매했습니다. 영상용으로 상당히 뛰어난 패드입니다. 대부분의 실시간 동영상을 다 돌리는 패드이기

때문에, g10에 비해서는 영상면에서 강한 패드입니다. g10도 영상면에서 약하지는 않치만, 게임용으로서 좋은 패드입니다.

일단 3d구현이 가능하죠. 고사양은 못돌려도, 충분히 안드로이드에 나온 게임은 커버합니다. 물론 게임로프트사에서 나온건

실 플레이는 불가능합니다. zt-180은 3D를 구현하지만, 거의 못돌립니다. 돌렵좠자 wave 보트 게임정도겠죠 ㅋㅋ

일단 g10 케이스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케이스죠 ㅋㅋ

그다음에는 제가 g10뒤에를 튜닝한 케이스입니다. 저는 그래서 제 g10을 g10 스파이더 에디션이라 부릅니다.

나름 만들었을때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서 상당한 파장이었습니다. ㅋㅋ

그 다음에는 제 첫 패드인 zt-180입니다. 거의 하우스용입니다. tv시청으로 자주이용합니다.

이 제품으로 자이언트 1화에서 60화까지 끝냈다는....  영상용으로 아주좋고, 시원시원합니다. 화면이 커서

이거 zt-180 튜닝한 사진입니다. 중고로 구매했는데, 사과 스티커가 붙여져 있었습니다. ㅜ,ㅡ 띄기는 그래서

그냥 붙여놔서, 그냥 제식대로 튜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따라가는 거 싫어서 이런 스티커 싫어하는데...

zt-180 케이스입니다. 정말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카페 지인을 통해, 다행히 중국에서 구매안하고, 구매해서 구입했습니다.

상당히 좋은 퀄러티라, 학교에 잘들고다니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이좋게 둘이 찍은 샷입니다. 내년 3월의 군대가서 다팔아야 하지만

정말 잘사용한 패드입니다. 물론 g10과 zt-180이 eken 시리즈 다음으로 영향력있는 모델로 알고있습니다.

가격이 많이 내렸지만요. ㅋㅋ 물론 고성능은 아니더라도, 인터넷 서핑, 메일, 워드 등등 활용하는데 좋습니다.

물론 게임도 가능하고요. ㅋㅋ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는 소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누님꺼지만... 그런데

활용도나 가격 경쟁력으로 보았을 때, 비즈니스 용 아니면, 솔직히 해외패드 즉 중국산 패드로 가도 나쁘지 않습니다.

g10이나 zt-180은 나름 견고하게 만들어졌고, 펌웨어도 계속 나오니까요.(확신은 못합니다. ZENTHINK가 부도 위기라는 설도...)

플라이터치2같은 경우 성능은 좀 뛰어난데, 불량이 많다네요. 그러나 zt-180이나 g10은 그러지 않습니다. ㅋㅋ

어쨋든 해외 패드 화이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