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전에 쓰던 넷북은 이제 작업용으로 쓰고


그외 멀티미디어 기능은 전부 타블렛으로 옮겨놓고


야외에서 쓰고 있습니다.


간단한 메일정도는 타블렛으로도 쓸수 있으니까요.


근데 말이죠.


요즘 들어 지인만나고 다니면


어디서 샀냐고에서 부터 시작해서


구매주문까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3명정도 제가 주문해주고


페이팔결재도 제가 하고


통관서비스도 제가 하고


세팅까지도 제가 하고 있습니다.


개중에는 거부할수없는 사람에다가


들러붙는 사람까지 있어서 (오해하실까봐 그러는데 사달라고 이틀내내 전화했던건 미케님 크기에 가까운 산적같은 남자였습니다.)


뭡니까 이게


젠장...


안드로이드 패드 가지고 다니지 말아야겠습니다. T_T!!





케이퍽에서 제2차공동구매이전에 구매부탁하시고 싶은분이 계시면 해드리겠습니다만


통관서비스나 셋팅은 제가 안해드리겠습니다. 귀찮고 힘들고 잘못하다간


업자취급 받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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