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전 집에서 뒹굴 뒹굴
2011.01.02 16:41
새해지만, 거창하게 뭘 계획했던 것이 없었던지라 가족과 함께 집에서 조용해 새해를 맞았습니다.
이것 저것 뒤적이다가... 겨울이 오고는 계속 밖에다 방치해둔 스쿠터에 눈이 가서...
간만에 새차도 해주고.. 차에 넣을려고 넉넉히 사둔 비싼 합성유로 직접 엔진오일도 갈아주고...
다시 봉인 모드...
집에 들어와서는 꼬맹이들 방무터 시작해서... 청소를...
새해라기보다 그냥 주말 같아요...
내일은 또 월요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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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