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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역사에 대해 잘 몰라서 책을 읽다가 궁금해 여쭈려 합니다.
영국의 케인스와 미국 화이트가 브레턴우즈체제 관련 협상했던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케인스를 위한 변명'(피터 클라크 저, 이주만 역, 랜덤하우스, 2009/ 2010) p. 147 읽다 보니 화이트가 이미 당시에 소련에 정보를 건내고 있다고 나오는데... 그럼 첩보나 다름 없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소련에 관련 정보를 제공만 한 것인지 애매하네요.문맥상으로는 첩보같습니다만... 검색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왕초보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그럴 순 있겠는데 문맥상 스파이라고 느껴져서 궁금했습니다.
책에서 그 부분에 대한 자세한 언급을 더 찾질 못했습니다.
그 책이나 다른 책에서라도 찾게 되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Bretton-Woods system에 대한 협상/논의는 냉전이 시작 (2차대전 이후)되기 전에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자유세계랑 소련이 같은 연합국으로의 보조를 맞추고 있을 때라고 본다면 정보를 주고 받는 것이 스파이짓 이라고 보기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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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UG ⓜ
그 정도 위치에 있으면.. 저쪽 정보를 얻기 위해 이쪽 정보를 건네주는 것은 업무의 일부라고 할 수 있을텐데 이걸 이쪽 스파이라고 해야 할지 저쪽 스파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공무를 집행한 것인지는 그 사람 양심에 맡겨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