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방법은 두가지인데요. 1mm 떨어진상태에서 쓰면서 calibration을 조정해서 사용하던지 아니면 아예 보내서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하던지가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어떤 선택을 하던 괜찮습니다.. 뭐 둘다 일장일단이 있지만 전자를 선택하지면 쓸수는 있겠지만 조금 불편할겁니다. (어차피 터치이긴 하지만) 둘째는 새로운 기계로 탈바꿈에서 오긴 하겠지만 빠르면 한달 늦으면 2달정도가 걸립니다.

이건 늦더라도 보내야 할 것 같은데요.

케이스를 끼울수도 없게 되버렸네요.

지인한테 선물은 포기해야 할 것 같더라도, 제가 쓸래도 케이스를 벗겨놓고 쓸 수도 없으니~

알겠습니다. 일단 오늘저녁에 이야기 하고 RMA받은 다음에 제가 RMA랑 오더넘버 받을테니 이거 적은 다음 제가 배송주소 알려드릴테니 그주소로 보내주세요...

아 저문제구나...... 저거 사포로 갈아버리라고 하던데요.. 그렇게 해서 사용하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봤는데 선달려있는 쪽엔 갈아도 상관없을것 같은데요. 조금 옆으로 이동해서 해보세요. 뭐 이것도 아니라면 흠 다시 스크린 보내달라고 하면 되겠구나.. ^^

되나요????

사진에서 우측 하단에 2Cm 에 보시면 선들을 일부러 다 연결시켜 놓고 있어서...걱정이 되네요.

갈아도 된다고 하시면 걍 사진 왼쪽 갈아버리게요~

마더보드에 연결하는 선 있는 오른쪽이요. 그쪽윗부분엔 아크릴부분만 있는것 같은데요?? 내일 오실수 있나요?? 일단 보고나서 이야기 해보죠.. 근데 내일 늦게까지 근무하신다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

흠 회갈색부분 이외에 투명하게 노출된 부분을 잘 갈아야 될것 같은데요. 직접 보고 싶긴 헌데.. 접지선 바로 위도 아크릴 부분이니까 잘만 긁으면 될것도 같습니다. 직접봐야지 알것 같아요. T_T!! 어디에 단차가 생기는지...

ㅋㅋ

갈아도 저 선위까지 갈아야 들어간답니다.

선 아래까지 갈면 안 들어간다는~

직접 보지 않는 이상 뭐라고 하기 힘들다니까요.. ^^;